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.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,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.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지 마틴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He Was Number One. The Top. >그는 [[1등|넘버 원]]이요, 최정상이었다. >---- >― [[퀸시 존스]][[https://www.rollingstone.com/music/music-features/quincy-jones-talks-george-martin-he-was-number-one-the-top-228806/|#]] >제5의 비틀즈 멤버의 타이틀을 딴 사람이 있다면 그건 조지였다. 그가 비틀즈에게 우리의 첫 음반 계약을 준 날부터 그를 마지막으로 봤을 때까지, 그는 내가 아는 사람 중 가장 관대하고 지적이고 음악적인 사람이었다. >---- >― [[폴 매카트니]], 2016년[* 참고로 매카트니는 1997년 [[브라이언 엡스타인]]을 다섯번째 비틀이라고 말하기도 했다.][[https://www.paulmccartney.com/news-blogs/news/paul-mccartney-on-george-martin|#]] [[영국]]의 음악 프로듀서이자 작곡가, 지휘자로 대중음악의 위대한 프로듀서 중 한 명으로 널리 알려져 있다. 조지 마틴은 [[비틀즈]]의 [[Let It Be]]를 제외한 모든 음반에 대한 프로듀싱을 단독으로 담당했으며[* Let It Be는 필 스펙터, 글린 존스랑 같이 공동으로 표기되어 있다.], 비틀즈에게는 단순한 프로듀서를 넘어서 아버지와도 같은 존재였다. [[Yesterday]]를 비롯한 대다수의 비틀즈 명곡들이 그의 훌륭한 프로듀싱과 편곡 과정으로 태어날 수 있었으며, [[폴 매카트니]]와 [[존 레논]]도 조지 마틴의 프로듀싱 기술에서 음악적으로 많은 영향을 받았다. [[폴 매카트니]]는 조지 마틴의 사후, 그가 없었다면 비틀즈의 명곡도 없었을 것이라며 조지 마틴을 극찬했다. 이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그를 "제 5의 비틀즈 멤버"라고 불러야한다고 주장하기도 한다.[* 비틀즈의 저명한 전기 작가인 케네스 워맥(Kenneth Womack)은 '조지 마틴은 비틀즈의 세번째 혹은 네번째 멤버다.'라고 평했다.[[https://www.forbes.com/sites/markbeech/2017/09/09/beatles-producer-george-martins-secrets-revealed-in-new-biography/?sh=2eeffafc36fd]|#]]] 실제로 [[필 스펙터]]가 프로듀싱한 [[Let It Be]]와, 조지 마틴이 프로듀싱한 [[Abbey Road]]를 들어본다면 조지 마틴이 이전 비틀즈 앨범에 어떤 기여를 했는지 알 수 있다.[* 필 스펙터는 멤버들의 동의조차 받지 않은채 강압적으로 Across the Universe 등 명곡들을 편곡하면서 '''"이 쓰레기들을 음악으로 만들어준 것만으로도 감사하게 생각해, 어?."'''라는 막말까지 한 반면에, 조지 마틴은 비틀즈 관계자들의 증언에 의하면 친한 동네형처럼 다가가서 비틀즈 멤버들에게 편곡을 먼저 제안하고, 싫으면 원곡대로 가자는 식으로 유화적인 프로듀싱을 했다고 한다. 다만, 폴과 달리 [[존 레논]]과 [[조지 해리슨]]의 경우 폴에 대한 반발심리로 [[필 스펙터]]의 편곡을 마음에 들어하여 비틀즈 해체 이후에도 함께 활동했다. (다만, [[존 레논]]의 경우 [[필 스펙터]]와의 협업이 불미스럽게 끝났다. 자세한 내용은 [[Rock 'n' Roll]] 문서 참고.)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